[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영화 '드림' 촬영장에서 생일 축하를 받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15일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안녕 난 소민이구 생일축하 받았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의 생일은 오는 16일로 알려져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생일을 맞아 선물 받은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 또한 영화 '드림' 측에서 준비한 케이크에는 '좋은 날, 이지금, 이지은 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예쁜 문구가 새겨져 있어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아이유가 현재 촬영 중인 영화 '드림'(가제)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이야기다.
'극한직업' 흥행을 이끌었던 이병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박서준과 아이유를 필두로 김종수, 고창석, 정승길, 이현우, 양현민, 홍완표, 허준석, 이하늬 등 명품 배우 군단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크랭크인 해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다.
아이유는 극중 방송국 PD '이소민' 역을 맡았다. 박서준이 감독을 맡은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성공을 꿈꾸는 캐릭터인데, 이번 작품은 아이유가 박서준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 첫 작품일 뿐 아니라 상업 영화로서 그의 첫 출연작이기도 해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그간 아이유는 '드림하이', '최고다 이순신', '프로듀사',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가수 활동 외에 연기 분야로도 발을 넓혀왔다. 특히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페르소나'를 통해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아이유가 촬영장에서 맞은 생일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그가 출연하는 영화 '드림'에도 관심이 쏟아지는 상황. 이에 팬들은 생일을 맞은 아이유를 향한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작품에 대해서도 응원과 격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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