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 '밥은 먹고 다니냐?‘
SBS Plus : '밥은 먹고 다니냐?‘

서정희가 근황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서정희가 김수미를 만나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서정희는 그간 책을 통해 힘든 시기를 이겨냈다면서 책을 7권 쓰며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근황을 묻는 김수미에게 홈쇼핑, 인테리어, 강의 등을 하면서 살고 있다면서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로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19세에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 밝혔다. 화장품 모델로 사진을 찍으면서 모델 일을 시작했으나 당시 원하는 스타일과 맞지 않아 화장품이 아닌 제과 CF로 옮겨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어릴 때 데뷔를 했다"며 "아름답다고 팔자가 좋은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결혼 이야기를 물었다. 서정희는 6살 연상의 전남편을 만나면서 판단력을 잃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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