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 'TV는 사랑을 싣고‘
KBS1 : 'TV는 사랑을 싣고‘

한현민이 스승과 재회했다.

15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모델 한현민이 초등학교 3학년 담임인 이영희 선생님을 만났다.

이영희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초등학교를 다시 찾은 한현민은 선생님과 첫 맛남 일화를 이야기 했다. 그는 첫 만남부터 이영희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면서 “일찍 왔다고 칭찬하는 그 말 한마디가 저에게는 크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영희 선생님이 사이가 안 좋은 친구들과 꼭 팀을 만들어줬다면서 “함께 운동을 하며 팀워크를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3학년 이후 학교생활이 달라졌다는 그는 6학년 때 학급 회장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생님 만나면 큰 절부터 할 것”이라면서 선생님이 너무 보고 싶다며 직접 맛있는 걸 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현민은 이영희 선생님과 만나 큰절을 올렸다. TV에 나오는 한현민의 모습을 본 이영희 선생님은 “아침마당에 현민이가 나오더라 얼굴이 그대로였다 웃는 눈이 백만 불짜리”라면서 한현민이 나오는 방송은 모두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영희 선생님은 자신만 한현민을 기억할 줄 알았는데 너무 설렜다면서 “10년 전만해도 편견이 많던 시기이기도 했고 현민이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아이였다”고 한현민을 자신의 품에 끌어안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현민이 눈빛이 하루하루 달라지면서 긍정적인 마인드가 보여서 교사로서 보람을 가장 많이 느꼈던 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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