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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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라이온킹' 이동국이 '뭉찬'에 등장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축구 선수 이동국이 코치로 등장했다.

이동국은 "어쩌다FC를 지켜봤었다. 한국 최고의 구단의 기운을 받아가셨으면 좋겠단 의미에서, 조금 멀지만 초대를 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동국에게 놀랐다.

이동국은 2006 독일 월드컵과 관련된 일화도 이야기했다. 이동국은 "그때 최종 합류 두달 전에 십자인대 파열을 당했다"며 안타까웠던 이야기를 전했다. 이동국과 안정환은 특급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 당시 이동국의 부상으로 안정환은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게 됐던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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