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스트레스 제로 투어 특집' 제3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밥상 뒤엎기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문세윤은 연정훈에게 "형수님에게 받는 밥상에 불만을 가진 적 있나요?"라는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연정훈은 멈칫하더니 "없습니다"고 답하면서 방긋 웃으며 표정 관리를 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형수님 이야기만 나오면 정자세로 가다듬으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항상"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연정훈은 밥상 뒤엎기하기 전 "라면 이제 지겹습니다"고 외치며 육아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연정훈은 저녁식사 복불복을 위한 노래방 점수 대결에서는 제임스 잉그램의 '저스트 원스'를 선곡했다. 딘딘은 "이 노래, 형수님에게 불러준 적 있나요?"라고 궁금해 했고, 연정훈은 끄덕끄덕하며 수줍어했다.
무엇보다 연정훈은 수준급의 영어 발음과 노래 실력을 뽐내 가수인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처럼 연정훈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내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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