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복불복이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보성 스트레스 제로 여행의 잠자리 복불복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복불복으로 3:3 저녁식사를 마친 1박 2일 멤버들은 야외 취침을 정하기 위해 잠자리 복불복에 나섰다. 잠자리 복불복은 문제를 들은 뒤 앞구르기를 해 정답 존으로 향한 뒤 깃발을 뽑고 문제를 많이 맞힌 사람만이 실내에서 취침할 수 있다. 라비는 “뒤로도 굴러서 물구나무 설 수도 있다”면서 선보였고 이를 본 연정훈은 “나도 해보겠다”고 말하며 도전했으나 구르자마자 비틀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문제 ‘직장인들이 출근해서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을 맞히는 문제에서 연정훈은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해 1위 정답을 맞혔다. 라비는 “자고 싶다”라고 말해 7위를 맞혓다. 문제를 맞히기 위해 앞구르기를 하던 딘딘은 “(몸이 아파서) 스트레스가 쌓인다”라고 불평을 늘어놓았다.
다음 문제로 ‘가장 듣기 싫은 층간소음’을 맞히는 문제에서 라비는 “그거 말해도 돼요?”라며 얼굴을 붉혔고 이에 문세윤은 “무슨 상상을 하는 거냐”고 말했다. 결국 라비는 답을 외치지 못하고 자리로 돌아가 웃음을 자아냈다. 2위는 ‘의자 끄는 소리’, 4위는 ‘청소기 소리’로 모두 딘딘이 맞혔다.
이날 잠자리 복불복 결과 연정훈, 김선호, 김종민이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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