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프로레슬러 김수빈이 매형과 갈등을 의뢰했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예의없는 매형과 한집에 살고 있는 동생의 고민이 그려졌다.
36살 프로레슬러 김수빈이 등장했다. 2018 무제한 챔피언이었다. 바리스타와 축가를 부르는 일도 겸하고 있다고 했다.
김수빈의 고민은 "친누나의 결혼이 다음주인데, 매형이 싫어서 결혼식을 갈지 말지 고민이다"고 했다. 둘은 감정의 골이 굉장히 깊은 사이라고 했다. 매형이 동갑인데, 예의가 없다고 했다.
그는 "매형과 만났을 때 수면바지를 입고 얼떨떨하게 건성으로 인사를 하는 모습이 첫 인상이었다"며 "이름도 모르고, 직업도 모르고 직접 자기 입으로 이야기 한 게 없다. 우리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어서 열이 받는다"고 했다.
서장훈은 "함께 운동을 하자고 하고 레슬링을 해라"고 하자, 김수빈은 "그런 사이도 아닐 뿐더러, 180cm 키에 유도를 한 사람이라 서로 대결은 어려울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풀지 않으면 답답할 거 같으니, 먼저 풀고 가정의 평화를 지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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