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쳐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장사 베테랑 석정숙이 코로나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채널A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서는 골목 장사 베테랑 석정순이 코로나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석정숙은 "5만원도 못 팔때도 있고 어떨때는 천원짜리도 개시 못할때도 있다. 남은 음식을 데워서 드리면 가져가긴 가져가는데 못 먹는거 주는거냐는 이야기를 들어면 너무 속상하다. 상황이 너무 안 좋다. 그래서 가게 문 닫는 분들도 많고"라며 "예전에 포장마차를 할때는 장사가 잘 됐다. 힘들어도 그때가 좋았다. 그때는 정말 즐거웠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석정숙은 "코로나 때문에 장사가 안 되서 가게들이 비워지는걸 보면 너무 속이 아프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석정숙은 "장사 할 나이가 한창인데 빨리 나와서 같이 장사를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얘기하고 싶다. 그 친구는 구안와서 한 3개월 문 닫은 것도 이겨내고 아픈거 다 나아서도 장사를 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장사를 그만둔다는거는 말이 안되고 그래서 다시 나오라고 하고싶다. 만나게 된다면 끌어안고 울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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