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문정원이 랜선 집들이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문정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에 '헌집에서 새집으로 집들이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지난번 거실과 주방 소개에 이어 안방과 다락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원은 "안방 여닫이문을 미닫이로 바꿨다. 예전 집에는 사진을 놓거나 뭔가를 기념할 공간이 없어서 작은 드레스룸에는 그런 공간을 마련했다"라며 깔끔한 선반을 공개했다.
이어 이휘재가 운동하는 방을 방문해 훈훈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휘재는 "이게 아들 둘의 현실이다"라며 "힘들 때마다 임창정 씨를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휘재는 "작년에 살이 많이 쪄서 운동을 못했다. 바이러스 때문에 헬스장에 못 가고 있는데 와이프가 자전거를 두게 허락해 줬다"라고 전했다.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에게 직접 운동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문정원은 운동 후 거실로 내려와 아이스커피에 빵을 먹으며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드레스룸과 작업실을 소개하며 폴딩 도어를 사용해 공간을 좀 더 넓게 이용하는 꿀팁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문정원은 아이들의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는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문정원은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꼼꼼하게 신경 쓴 인테리어로 많은 구독자들을 감탄케 했다.
이날 문정원은 "제가 어떤 생각으로 집을 고치고 어떻게 집에 대한 생각이 있는지 알려드리고 싶었다. 제 의도가 잘 전달이 됐으며 좋겠다"라고 말했다.
문정원의 집은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죽은 공간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모서리를 전부 없애고 쿠션으로 마감 처리한 부분도 굉장히 인상 깊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 역시 "랜선 집들이 본 중에서 가장 재밌고 흥미로운 집이다", "아빠의 어릴 때 추억이 있는 집에서 또 둥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겠다", "아주 실용적이고 예쁘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플로리스트 겸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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