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포스터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리 포터' 제작진의 충격 탈옥 실화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지난 18일 하루 동안 57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만 352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개봉한지 11일 만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3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끈다.

'프리즌 이스케이프'의 뒤는 '더 플랫폼'이 이었다.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에서 펼쳐지는 스릴러 '더 플랫폼'은 이날 하루 동안 268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만 2455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사랑한 베스트셀러 '야성의 부름'을 원작으로 하는 '콜 오브 와일드'는 이날 하루 동안 254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만 2415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이날 하루 동안 192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만 5882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여성 영화인'에 이름을 올린 감독이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셀린 시아마 감독의 '톰보이'는 일일 관객수 1623명, 누적 관객수 1만 6157명을 세우며 5위 역주행했다.

이처럼 평일에 접어들면서 일일 관객수는 전체적으로 떨어진 가운데 5월 셋째 주 주말(16~17일) 간 승자였던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아 이번주에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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