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탈출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빵 공장에 갇힌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의 탈출기가 그려졌다.
생화학무기를 테러리스트에게 팔기 위해 빵 속에 숨겨 내보내는 빵 공장에 갇힌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가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야간 근무를 맡은 강호동, 김동현, 신동, 피오와 비밀 게임장에 잠입하기로 한 유병재, 김종민이 나뉘어졌다.
유병재와 김종민은 비밀 게임장에 진입해 탈출을 노리던 중 생화학무기를 빼돌린다는 강진호를 만났다. 유병재는 강진호가 입장한 후 “게임을 시작해보자”며 본격적인 레인보우 홀덤을 시작했다. 세 장의 카드 합이 가장 적은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같은 숫자의 카드가 있다면 삭제가 가능하고 공유카드와 개인카드가 모두 다른 숫자라면 무조건 승리할 수 있다. 첫 번째 게임은 김종민 유병재가 강진호와 무승부로 게임을 마무리했다. 유병재는 “큰일 날 뻔했다”고 말하면서도 다음 게임을 이어나갔다. 두 번째 게임에서 강진호는 40개 칩을 베팅했고 이를 본 유병재는 “40개는 너무 크다”며 당황했다. 과감하게 베팅했으나 패배한 김종민은 “이길 때가 있으면 질 때도 있는 거지”라고 말했고 유병재 역시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도 있는 거지 인생은 파도다”라며 패배를 인정했다.
유병재와 김종민이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강호동, 김동현, 신동, 피오는 CCTV실을 점거했다. 탈출 정보를 빼내기 위해 CCTV실을 살피던 중 작업반장으로부터 “상황체크 제대로 안 하냐”며 무전이 전해졌다. 이에 신동은 “잠시 문제가 생겨서 해결 중이다”라고 대응했고 “사람 하나 보내드릴까요 제대로 합시다”라며 작업반장으로부터 경고를 들었다. 무사히 위기를 넘긴 신동과 나머지 멤버들은 CCTV실 탐색을 이어갔고, 카드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했다. 김동현은 카드 숫자와 카드 뒷면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했고 유병재의 카드가 레인보우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김동현은 “유병재 카드 레인보우다 올인해라”라는 지령을 내렸고, 유병재는 “신체포기각서 쓰면 올인 인정”이라고 말하는 강진호에게 기꺼이 각서를 쓰면서 지령에 따라 모든 칩을 내걸고 승리했다.
그 사이 강호동, 김동현, 신동, 피오는 빵 공장 수술실에서 요원으로 추정되는 남자를 발견했다. 발각될 위기에서 몰래 수술실로 잠입한 후 다음 미션을 준비했다. 요원과 만나 요원의 지문을 가방에 입력해야 하는 상황. 요원을 만나기 위해서는 수술실의 잠긴 문을 열어야 했다. 피오와 동현은 직전에 약을 먹여 잠들게 한 조직원의 주머니에서 열쇠를 찾기 위해 움직였고, 강호동과 신동은 수술실 안에서 단서를 찾아 나섰다. 신동은 “카드가 있으면 열쇠가 없어도 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문틈 사이로 다른 물건을 집어넣어 보기로 했다. 가까스로 안으로 진입한 이들은 요원의 지문인식을 위해 잘려나간 손가락들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한편, 유병재와 김종민은은 카드 게임에서 승리한 뒤 건물 환풍구를 통해 회장실에서 전기잠금장치를 풀 수 있는 열쇠를 획득한 뒤 서버실로 잠입해 임무를 완수했다. '14863376'이라는 임무 완수 번호는 획득했으나 수술실에 숨어 있는 강호동, 김동현, 신동, 피오는 조직원들에 붙잡혔다. 그러나 그 때 SSA가 출동해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SSA 요원이 잠입해 빵 공장을 폭파시키는 사이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탈출에 성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