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캡처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한요한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가수 한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요한은 4월 1일 첫 출연 이후 8주 만에 출연했다. 김상혁은 "다시 출연하게 된 소감은 어떠냐"라고 물었고, 한요한은 "진심으로 너무 행복했다. 딘딘과 제작진분들도 좋아해 주시고 또 불러주신 게 너무 좋았다"라고 답했다.

김상혁은 "제작진분들이 한상혁 씨를 진짜 좋아하셨다"라고 칭찬하자 한요한은 "SBS 회전문 들어올 때부터 야망을 품고 온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요한은 "매니저가 라이브는 없고 토크만 있다고 하더라. 하지만 제 야망을 보여드리려면 '라이브를 해야 한다'라고 말해서 준비해왔다"라며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요한은 "'반복'이라는 노래다. 지난번에는 신나는 거 위주로 해서 발라드 같은 노래를 가져왔다. 피처링이 없는데도 음악차트 14위를 했다. 방탄 형님들의 곡 사이에 있다가 자고 일어나니까 사라졌다"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품은 어땠냐는 질문에 한요한은 "너무 따뜻했다. 전기장판 7 정도"라고 답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