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동국과 이수진 부부의 아들 시안이 '몸짱'을 꿈꾸는 귀여운 일상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안의 근황을 담은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이수진 씨가 "웃으면 복근 나온다고 자랑하면서 계속 억지로 웃고 있기"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시안은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 모습이다.

숨을 참은 채 웃으면서 배에 힘을 잔뜩 준 탓에 굴곡이 졌고, 이 모양이 식스팩과 유사하게 나타났던 것. 이수진 씨는 "#상남자 #7세 #진짜복근 그래도 나에겐 마냥 귀여운 #막둥이 #웃으면복이와요 #웃으면복근나와요"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수진 씨는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도 "#시안이의꿈 #초콜릿복근 #이렇게라도ㅋㅋ#코로나때문에 #커트도못하고 #바가지머리스퇄 #웃프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시안의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티셔츠를 걷은 채 복근을 드러내고 있는 시안의 모습이 담겨 있었으나, 이는 어플을 이용해 만든 합성 사진이었던 터라 웃음을 자아냈다. 시안의 진지하고 뿌듯한 표정이 유쾌함을 한층 더했다.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프로그램 하차 후에도 부부는 SNS를 통해 꾸준히 오남매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고, 축구선수인 아빠를 닮은 듯 신체 활용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오남매의 운동신경이 특히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가운데 이날 몸짱을 꿈꾸는 시안의 근황까지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것. 많은 팬들이 이와 같은 깜찍한 일상에 반가움을 표하며 기분 좋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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