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B1A4 산들이 '게으른 나'로 극공감을 선사한다.
오늘(27일) 오후 6시 산들의 디지털 싱글 '생각집' 시리즈첫 번째 곡 '게으른 나'가 베일을 벗었다.
'게으른 나'는 산들의 자작곡으로 바쁘고 정신 없이 지내는 메마른 현실에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심정을 일기로 쓰듯 써낸 가사가 인상적인 곡.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산들의 '게으른 나' 가사도 화제다.
"게으른 내가 너무 싫다 부지런한 내가 되고 싶다/그러나 맘대로 잘 되질 않는다 아아"
"내가 지금 안 움직인다고 죽기야 하겠어/내가 지금 안 움직인다고 어떻게 되겠어/그냥 먼지가 되어 내 방을 생각 없이 떠다니고 싶어/밖에 사람들은 모두 다 바쁘게 움직이는데/나는 이불이 발을 안 놔줘 꼼짝 못 하네/그저 바람이 되어 걱정 없는 곳으로 날아가고 싶어"
"하루 종일 난 아무것도 안 하고/하루 종일 침대에 그냥 누워서/똑딱 시계바늘이 움직이는 것만 쳐다봐/벌써 노을이 지네/저녁때가 다 됐네/그래도 내일은 좀 다르지 않을까"
산들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 그런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가끔은 일상을 멈추고 아무 생각 없이 있고 싶을 때 '현재의 내 기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휴식을 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마음을 담아보았다"고 신곡 '게으른 나'에 담긴 가사 뜻을 전하기도.
산들의 '게으른 나'는 사는 것 자체가 바빠서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자신만의 해답을 답을 찾아볼 수 있는 '무공해 힐링송'이 될 전망이다. 깊은 공감을 자아낼
한편 산들의 디지털 신곡 '게으른 나'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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