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황정음의 전생 이야기가 드러났다.
28일 방송된 JTBC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에서는 월주(황정음 분)의 과거가 드러났다.
월주와 한강배(육성재 분), 귀반장(최원영 분)이 예비 망자를 살린 후 일상으로 돌아왔다. 월주는 여전히 귀반장에게 마늘을 까라고 시키는 등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았다. 그러나 한강배가 몸살로 정신을 잃고 쓰러졌고, 월주는 “내가 데려다주겠다”면서 한강배를 부축했다. 한강배를 침대에 뉘인 월주가 자리를 뜨려고 하자, 한강배는 월주의 손을 붙잡았다. 이에 월주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 월주는 자신이 꿈을 돌봐주던 세자에게 연심을 품었고 상대 역시 그런 듯 보였다. 꿈자리를 지키던 월주가 자리를 떠나려 하자 세자는 잠결에 월주의 손을 붙잡았다. 그러나 월주가 세상을 떠난 뒤, 세자는 “결국 너를 지키지 못했구나 다음 생이라는 것이 있다면 내 너를 반드시 지킬 것이다”라고 다짐하면서 오열했다.
한편, 예비 망자를 살린 후 일상으로 돌아온 후 귀반장은 인근에 악귀가 떴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일신의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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