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가 발리 스타일의 NEW 나래바를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NEW 나래바 최초공개부터 기안84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가 "뉴 나래바 저의 새로운 집입니다. 당당하게 월세입니다. 나래바 최초공개합니다"라며 새로 이사한 나래바를 공개했다. 박나래가 매실을 손질하는 동안 배달이 도착했다. 박나래는 "제가 이렇게 많이 주문했나요?"라며 당황했다. 박나래는 "인테리어 소품들 시켰는데 덮어놓고 시키다 보면 막 시키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갑자기 들리는 기계 소리에 이어 박나래가 초대형 화분 '극락조'에 놀랐다. 박나래는 "나는 저게 저렇게 큰지 몰랐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매실청을 완성하고 녹초가 된 박나래는 "일단 뜯어나 보자"라며 "콘셉트는 거실을 발리 느낌이 나는 소품과 가구들로 이국적인 휴양지 느낌으로 꾸며보려고 생각중이다"라고 인테리어 콘셉트를 밝혔다. 박나래는 "예전에 발리에서 느꼈던 그 감동 그때 그 느낌 요즘 시국에 해외여행을 못 가잖아요. 집에서 그 느낌을 느낄 수 있다면 굳이 해외여행을 안 가도 되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비행기 값이랑 맞먹겠다"고 하자 박나래는 "네. 그래서 저는 집에서 안 나갈 생각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힘들게 인테리어를 하는 박나래에 "힘들긴 한데 너무 행복해보이긴 한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걸 꺼내야 할때인가? 이거 나오면 눈물 나오는데"라며 조명을 개시했다. 그리고 박나래는 "너무 좋아서 눈물 날 거 같아"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박나래는 "발리하면 이거지 발리 스윙"라며 거대한 그네를 옮겼다. 그리고 박나래는 자신의 생각보다 큰 크기에 "이래서 술 먹고 쇼핑하면 안돼"라고 탄식했다. 그네를 조립하던 박나래는 "혼자서는 안 되는거네 이게"라며 조립을 포기했다.

이후 휴양지 느낌으로 환복한 박나래는 "음식만 있으면 완벽하겠네"라며 발리 인테리어를 즐길 준비를 했다. 그리고 박나래는 "이게 동남아에서 제일 생각나지. 사실 발리하면 라면이다. 풀 빌라 하면 물놀이 후 라면이죠"라며 라면을 폭풍흡입했다.

기안84의 일상이 공개됐다. 기안84는 칼퇴근하는 직원들에 "아무리 도와줘도 만화라는게 마무리는 제가 해야하니까 혼자 할 수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사무실에 혼자 남아 집중해서 일하는 기안84에 손담비는 "저는 기안84씨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 처음보는거 같다"라며 신기해했다. 야근이 끝나고 기안84가 퇴근 준비를 했다. 기안84는 "아무도 나한테 연락을 안하네 만날 사람도 없네"라며 쓸쓸하게 퇴근했다.

이후 밥을 먹던 기안84가 운동화 여러 켤레를 꺼냈다. 기안84는 "예전에 옷에다가 그림 그리고 그러는거 몇번해봤는데 2년 신은 신발을 리폼했다. 어린이용 아크릴 물감으로 칠했더니 러닝한번 뛰니까 다 떨어지더라"라며 신발 리폼에 도전했다. 이어 기안84가 더스트 백으로 가방을 리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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