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사진=민선유기자
장근석/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장근석이 오늘(29일) 소집해제 후 사회로 돌아왔다.

29일 오후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장근석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하여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았다.

장근석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장근석은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다. 장근석은 한층 늠름해진 모습이었고, 찾아온 취재진들을 향해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장근석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는가 하면, 상급자와 포옹 후 90도로 인사하는 등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장근석은 차를 타고 돌아갔으며, 다시 사회로 나오게 됐다.

앞서 지난 2018년 7월, 장근석은 충북 보은군의 사회복무연수센터에 입교해 교육을 마친 뒤,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해왔다.

장근석/사진=민선유기자
장근석/사진=민선유기자

장근석이 군 대체 복무를 하게 된 이유는 병무청에서 신체검사 4급 병역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장근석은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 일명 조울증로 인해 4급 판정을 받았다.

장근석 측은 "양극성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만족할 결과를 얻지 못했다. 대체 복무로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장근석 역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지금부터 나에게 주어질 2년의 시간을 내 인생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의미있는 시간으로 쓰고 싶다"라고 말하며 대체 복무를 통해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겠다고 이야기했다.

2년의 대체 복무 후 다시 대중들의 품으로 돌아온 장근석. 원조 아시아 프린스가 돌아온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근석이 방송 또는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을 다시 만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