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김소연 대표가 또다른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러 기업의 CEO와 부하직원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섭섭, 이덕형 작가는 "백수처럼 집에만 있었어요"라며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진 부분을 밝혔다. 이때 김소연 대표는 그래서 일을 하나 물고 왔다면서 "미국 화장품 제품인데 친환경, 유기농 추구하는 브랜드여서 상징적으로 에코백을 만들어서 제공을 해. 그 에코백 만드는 걸 같이 하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미국 브랜드니까 청바지, 면바지"라며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소연 대표는 "청바지, 면바지를 제일 많이 사고 쉽게 버리고. 소모에 대한 경각심을 주면 어떨가 하는 판단하에 청바지를 선정했습니다. 에코백이라 하면 정말 에코백이어야 하잖아. 에코백을 만들기 위해 또 환경 오염을 할 순 없잖아. 조금 더 다양한 창의적인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라며 이유를 밝혔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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