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저녁 복불복 2라운드가 시작됐다.
3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북 진안 ’우리는 형제다‘ 특집에서 저녁 식사 복불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화와 드라마의 명대사와 작품 이름을 맞히는 게임이 주어졌다. ‘우리는 형제다’에 있는 글자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글자로만 설명할 수 있다. 문세윤은 첫 번째 타자로 나서면서 몸짓과 함께 목소리를 낮춰 명대사를 따라했고 딘딘이 “내가 왕이 될 상인가, 관상”이라고 말하면서 순조롭게 문제를 맞혔다. 두 번째 문제는 김선호가 출제했다. 날카로운 표정을 하며 돌아보는 김선호를 본 문세윤은 “뭬야?, 여인천하”라고 말하면서 정답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다음 문제 출제를 맡은 연정훈은 배우 오지명 흉내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김종민이 “순풍산부인과 용녀, 용녀”라고 답을 내놓으면서 가까스로 성공할 수 있었다. 연이어 정답행진을 이어가자 멤버들은 “와 재밌다!”라면서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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