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게스트로 배우 장근석이 출연했다.
지난달 29일 소집해제 후 장근석의 첫 공식 스케줄인 '철파엠'. 소집해제한 지 딱 3일째다.
장근석은 "너무 신기하다. 왜 그렇게 나오고 싶었던 이유가 아침 8시에 출근한다. 아침 출근길에 들었던 라디오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철파엠'을 선택한 이유에 10글자로 "출근 파트너. 렛츠 철파엠"이라고 센스있게 답했다.
데뷔 29년차인 장근석은 자신의 그려온 그림을 점수로 평가하면 99점이라고 했다.
'요정컴미', '베토벤 바이러스', '미남이시네요' 등 작품이 언급됐다.
그 중 '베토벤 바이러스'에 대해 장근석은 "왠만한 남자 분들은 저를 싫어하시는데 이때는 남자 분들이 저를 좀 좋아하셨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장근석은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제가 했던 작품은 다 소중하다"라며 "의미가 있었던 작품은 '황진이'라는 작품이다. 아역에서 처음으로 성인으로 넘어오면서 리마인드 할 수 있었던 작품인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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