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와 그의 아내가 첫 등장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세 부부가 등장, 각자의 일상을 공개했다.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딸과 함께 경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진태현은 "내가 진민석이다"라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자부했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첨성대를 둘러봤다. 이어 세 사람은 '황리단길'로 향했다. 세 사람은 사진을 찍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황리단길'을 만끽했다. 이어 세 사람은 숙소에 입성했다. 박시은과 딸은 숙소의 뷰의 감탄했다.
진태현은 스테이크와 짜파구리로 점심을 차렸고, 두 사람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박시은은 "우리가 같이 살면서, 시간을 같이 보낸게 되게 좋다"고 말했다. 딸은 "의견충돌이 사소하게 있었다"고 말했고, 박시은은 "그러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거 같아.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서로 알아가는거다"고 말했다. 이어 박시은은 "니가 어버이날 편지써준거 진짜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딸은 눈물을 보였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경주 야경을 보며 둘만의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
이어 정찬성♥박선영 부부가 첫 등장했다. 정찬성은 "종합격투기 선수, '코리안좀비' 정찬성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부부는 "연애 1년에, 결혼 7년차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다른 부부들과 다른 것 같다. 친구 같다. 서로 욕도 한다"고 말했다.
아내는 "음식을 챙겨 주다가, 관심이 생겼다. 2013년도에 조제 알도랑 싸우고 어깨 탈구되고 안와골절 수술하고 되게 힘들어했다. 경기에 지고 돌아오니 주변의 사람들이 다 떠나더라. 아무도 없다는 게 너무 힘들다고 했었다. 그런거보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때 마음 먹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줘야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정찬성의 집이 공개됐다. 정찬성은 "시즌 오프때는 육아를 한다. 시합에 들어가면 밥먹고 운동하고 휴식하는것만 한다"고 말했다. 아내는 "시즌때는 제가 육아는 다 알아서 한다"고 부부만의 육아 방식을 밝혔다.
마지막으로는 하재숙♥이준행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재숙은 배 조종 면허 실기 시험을 앞두고 있었다. 하재숙은 남편의 응원을 받았다.
시험 순서와 코스는 랜덤으로 배정됐다. 하재숙은 두 가지 코스 중 더 어려운 A코스에 배정됐다. 하재숙은 부담감에도 실기를 멋지게 성공, 시험에 합격했다.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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