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진이 결혼을 앞두고 설레여했다.

1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예비신부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진은 결혼 소감으로 "그냥 떨린다"며 "장성규 씨한테 많이 물어본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라비는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는지 물었고 전진은 예비신부와의 만남에 대해 “3년 전이었는데 친한 후배를 만나러 갔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전진은 "첫눈에 반했다"며 "말투나 행동이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나 싶었다"고 말했다. 전진은 "사귀기 전에 '결혼할 거다,하고 싶다'라고 표현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도연이 "예비신부는 뭐라고 했나"라고 묻자 전진은 "콧방귀를 뀌었다"라면서도 "나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진은 또 "이런 사람 놓치면 너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라비는 "후광이 있었냐"라고 물었고 전진은 "광이란 광은 다 있다"고 말했다. 전진은 팬들의 반응에 대해 "콘서트 때 이런 이야기한 적이 있다"며 "'너네들은 결혼하면서 왜 우리는 못하게 하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진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걸 어릴 때부터 원했던 걸 아셔서 응원을 많이 해주시고 축하를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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