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빅톤 멤버들이 신곡 소개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네이버 V LIVE에서는 빅톤의 'MAYDAY' 컴백 카운트다운이 그려졌다.
MC는 수빈이 맡았고, 수빈은 "제1회 메이데이 어워즈에서 총 4개의 부분으로 우리만의 시상식을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수빈은 "첫 번째는 홍보 대상이다"라며 "가족에서 신곡 제목을 물어본 후 답장이 제일 빨리 온 사람에게 시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세는 제일 먼저 답장을 받았고, "엄마에게 '오늘 나올 우리 신곡 제목 알지?'라고 15분에 보냈는데 15분에 '메이데이'라고 답장이 왔다"라고 전했다. 한세는 치킨 교환권을 받고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 수빈은 "다음 시상은 인기상이다. 새 앨범 재킷 사진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을 각자 뽑아봤다"라고 말하며 사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찬은 "이 사진에는 구릿빛 피부로 섹시함을 강조시켰고 잘생겼다", 찬은 "드라마에 한 장면 같아서 이 사진을 골랐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감탄케했다.
빅톤의 매니저가 직접 뽑은 이번 신곡 콘셉트와 제일 잘 어울리는 멤버는 세준이었고, 세준은 "파격 변신을 하려고 머리를 정말 짧게 잘랐다. 모델 같은 느낌이 많이 나와서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수빈은 촬영 비하인드나 에피소드가 있냐고 물었고, 승식은 "야외에서 찍다 보니 쥐가 나왔다. 쥐를 보게 됐는데 너무 놀랐다"라고 답했다.
찬은 "풀숲에서 찍었는데 등이 딱딱한 벌레와 다양한 곤충들이 많아서 힘들었다"라고 말했고, 수빈은 "가평이었는데 예전에 가본 곳이라 옛날 생각이 났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공로상 시상을 진행했다. 승식은 "처음으로 도입부를 맡았다. 거기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말했고, 한세는 "개인신에서 광기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셔서 그 부분에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승우는 "'하울링'때 한 번 떨어지고 나니까 몸에 익어서 이번 뮤비 촬영에서는 트램펄린에 와이어 없이 혼자 뛰면서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수빈은 "역대 최단 시간 촬영한 뮤비였다. 하루 만에 찍었다"라며 "열심히 참여하지 않은 멤버가 없기에 '파이어 오브 메이데이'는 몇 번 나오는지 맞춘 멤버에게 시상하겠다"라고 했다. 이에 한세가 22번을 외치며 정답을 맞혀 2관왕을 차지했다.
끝으로 베스트 퍼포머상 시상이 진행됐고, 수빈은 "연습실에서 피나는 노력을 한 멤버에게 시상하겠다. 안무 선생님이 뽑아주셨다. 한승우"라고 발표했다.
한세는 "이번 신곡 포인트 안무가 많은 것 같다. 무전기, 손전등 안무가 있다"라고 말하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세준 역시 "무대 밖으로 나가는 동선이 있다. 색다른 시도를 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수빈은 멤버들에게 "이번 안무를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라고 부탁했고, 한세는 "절제된 섹시", 승우는 "묵직", 찬은 "뿌셔뿌셔"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