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효리, 비, 유재석이 뭉친 '놀면 뭐하니'의 혼성그룹이 오는 7월 18일 정식 데뷔하는 가운데 팀명 모집을 시작했다.
2일 MBC '놀면 뭐하니?' 공식 SNS를 통해 "유재석X이효리X비. 여름을 뜨~겁게 강타할 '레전드 옆에 레전드' 혼성그룹의 그룹명을 급구합니다"라며 "듣기만 해도 여름 분위기가 확~ 나면서 멤버들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그룹명 아이디어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많이 어려우시죠? #재치짱 여러분을 믿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재석은 제작진으로부터 7월 18일 데뷔라는 소식을 듣고 "여유가 없다"며 초조한 기색을 보였다. 그리고 곧 한 자리에 모인 이효리, 비, 유재석은 각자 노래실력을 뽐내며 메인보컬 자리를 탐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룹 활동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팀명. 이효리와 유재석은 "우리의 팀명을 정해달라. 여름 분위기 나면서 우리 셋 느낌도 나는 걸로 해내시리라 믿는다"고 시청자 찬스를 꺼내들었다.
'놀면 뭐하니' SNS에 글이 올라온 이후 네티즌들은 "딴건 모르겠고 여름하면 역시 '누진세'", "썸머비투유! (썸머+비+이효리의 이=2=two=to+유재석의유)", "효리와 아비둘"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유쾌한 팀명을 댓글로 달고 있다.
이효리, 비, 유재석이 뭉친 특급 그룹은 과연 어떤 이름으로 대중들의 앞에 서게 될지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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