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박명수가 아내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에 대 박' 코너에 DJ 박명수와 방송인 에바, 개그맨 박영진이 청취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박명수는 런닝머신을 사놓고 옷걸이로 사용한다는 내용의 사연을 소개했다.
에바는 "홈쇼핑 보면서 나도 그렇게 집에 있다. 베란다에 하나 있고, 거실에도 있다. 거실에는 런닝머신이 아니라 자전거인데 스쿼트 머신은 고양이 용이고 거실에 있는 건 옷걸이다"고 사연에 공감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내 차에 차량용 휴대폰 거치 충천기가 있는데 아내가 거기다가 마스크를 걸어놨더라. 그 얘기는 런닝머신 사서 옷걸이로 쓴다는 얘기다. 의욕만 가지고 사게 된다"면서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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