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키사라기 미키짱' 스틸, 야마다 유 인스타그램
영화 '키사라기 미키짱' 스틸, 야마다 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구리 슌, 야마다 유 부부가 코로나19로 미국에서 셋째를 출산했다.

2일 일본 복수의 매체들은 일본 톱배우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가 지난 4월 미국에서 셋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고 보도했다.

오구리 슌은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현재 가족들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생활 중이다. 지난해 여름 가족 전원이 미국으로 떠났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야마다 유는 일본으로 돌아와 셋째를 낳으려 했으나, 코로나19로 귀국이 어려워져 미국에서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다 유의 지인은 3월 말부터 일본에서는 귀국 후에는 2주간 자가격리하게 되어있어 부담을 느낀 야마다 유가 미국에서 출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오구리 슌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한 가운데 새로운 가족을 무사히 맞이할 수 있어 기뻐하고 있다고도 전해졌다.

오구리 슌과 야마다 유는 드라마 '가난남자 본비맨'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4년 열애 끝에 2013년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오구리 슌은 당초 지난 3월 할리우드 데뷔작인 영화 '고질라 vs 콩'으로 현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영화 개봉이 오는 11월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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