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창옥 교수가 수많은 강연을 한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의 코너 '씨네초대석'에는 김창옥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연계 BTS', '소통전문가'로 불리는 김창옥. 지난 19년간 7000회 이상 변화와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해왔다.
이날 김창옥은 "한 달에 3~40번 정도 강연을 했다. 총 만 번 정도 한 것 같다. 근데 이제는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예원은 "에너지가 많이 소모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고 김창옥은 "예전에는 에너지가 소모되는지 몰랐다. 좋아하기도 했고, 해야하기도 했고, 하고 싶기도 했다. 나는 프로니까 프로에 걸맞게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뒤돌아 생각해보면 자존심도 셌던 것 같다"라며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겠다는 마음도 있었던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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