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99즈의 첫 만남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가장 먼저 도착해 있던 전미도는 팬이라는 유연석에 "제가 그것 때문에 큰 혜택을 얘기를 해주셔서 마음이 움직이셨다고"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유연석은 "정석이 형도 얘기 했을걸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경호는 처음 보는 전미도 김대명에 어색해하며 가만히 앉아 있지 못했다. 어색한 분위기에 배우들이 기다리던 조정석이 등장했다. 조정석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며 호칭을 정리했다.
조정석은 "공연을 한번 봤는데 그 공연이 너무 인상 깊고 너무 잘해서 전미도가 잘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정말 잘하네?"라며 전미도의 칭찬을 했다. 이어 전미도는 오디션에서 "내성적인 편이다. 노래방을 잘 안다. 부산에서 왔다. 사투리를 쓸 일이 없었다. 아겨뒀다가 나중에 쓰면"라며 "죽이 잘 맞는 사람이 있으면 재밌는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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