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율희가 재율이의 생일을 맞아 깜짝파티를 준비했다.
5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홈메이드 생일케익& 에어바운스 생일파티 (ft.민재삼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율희는 "재율이 생일을 맞이해서 저희가 에어바운스를 준비했다. 원래 생일이 내일인데 반납일이 내일 오전이다. 오늘 하루라도 신나게 놀아주려 한다"라고 전했다.
재율이는 개구리 모양의 에어바운스를 발견하고 신난 모습을 보여줬다. 율희는 "재율이가 마음에 들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다음날 율희는 "오늘은 재율이의 생일이다. 소소하게 파티를 해주고 싶어서 준비할 예정이다. 재율이가 낮잠 자는 동안 얼른 해야 한다"라며 동생 민재와 함께 집을 꾸미기 시작했다.
이어 율희는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휘핑크림 젓기에 도전했다. 잠에서 깬 재율이는 율희 옆에서 열심히 케이크 토핑을 집어먹었고, 사랑스러운 재율이의 모습은 많은 구독자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율희는 1시간 동안 저어서 완성한 크림을 빵에 바르며 "케이크 만드는 게 처음이다. 아들에게 주는 첫 수제 케이크다"라고 말했다.
완성된 케이크에 재율이는 직접 파인애플과 블루베리를 올리며 장식했다. 재율이는 다양한 색상의 초를 케이크에 꽂았고, 있는 힘껏 초를 불어서 껐다.
이날 율희는 "재율이 생일파티가 여기서 끝이 아니고 나머지는 가족끼리 즐기려고 한다. 조금 어설픈 준비였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라며 영상을 마쳤다.
끝으로 율희는 재율이를 꼭 끌어안으며 "사랑해"라고 말했다. 율희와 재율이의 모자 케미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올해로 세 번째 생일을 맞은 재율이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바란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짱이야 생일 축하해 항상 멋있고 귀엽고 씩씩하게 크길 기도할게!", "재율아 랜선이모가 많이 애정 해", " 계속 웃고 있었더니 입꼬리가 아프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율희는 남편 최민환, 아들 재율이와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