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강성연의 아들 해안이 엄마의 부재로 울음을 터뜨렸다.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워킹맘 강성연이 집을 비운 사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세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새벽 기상 후 아이들의 도시락을 준비한 후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떠났다. 자는 사이 엄마가 사라진 것을 안 둘째 아들 해안은 “엄마가 보고싶다”며 현관문을 향해 대성통곡했다.

아빠 김가온이 아직 자는 사이 동생의 울음을 달래기 위해 첫째 시안은 해안에게 “TV 볼까?”라며 달래려 애썼고 해안은 “아니야!”라고 소리지르면서도 형이 만화를 틀어주자마자 울음을 뚝 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온이 기상하자 시안은 얼른 TV를 껐다. “TV 보고 있는 줄 알았다”는 아빠의 말에 시안은 “말도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어 이를 지켜보던 팽현숙, 최양락을 웃음짓게 했다. 김가온은 실내 풀장을 이용한 과학 실험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끄는 데에 성공했다. 하지만 영상통화로 아이들이 전분 범벅이 된 것을 알게된 강성연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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