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트와이스가 런닝맨에 등장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 506회에는 2년만에 완전체로 출연한 트와이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트와이스는 신곡 'more and more'의 무대를 선사했다. 트와이스는 산뜻한 무대로 멤버들의 리액션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완전체 출연에 급 긴장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한명씩 소개를 이어갔고, 개인기를 선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늘의 레이스는 '런닝맨의 팀장들' 레이스였다. 이어 복불복으로 팀이 나눠졌다. '이름표 뜯기' 레이스는 팀장을 정하기 위함이었다. 미션 시작과 동시, 다현은 미션 봉투를 획득했다. 화이트팀 양세찬과 다현, 쯔위는 오렌지팀 전소민과 쯔위를 공격했다. 세 사람의 협동 작전으로 다현과 나연은 각각 아웃됐다.
오렌지팀 정연과 이광수는 서로 이름표를 뜯으려 하고, 미션 봉투를 챙기며 배신을 이어갔다. 이광수는 정연을 그레이팀의 미끼로 넘긴 뒤 혼자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정연은 곧바로 아웃됐고, 오렌지팀의 팀장은 이광수로 낙점됐다.
아웃된 전소민은 나연, 정연, 다현과 대화를 나눴다. 전소민은 "런닝맨 3년을 하면서 나한테 번호를 물어본 남자 게스트가 한명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언니가 먼저 대시를 해보시지"라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은 "(마음에 들었던 게스트)진짜 많다. 일일히 말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 질문을 받은 정연은 "양세형 선배님이 좋다"고 말했다. 전소민은 "그럼 세찬이도 좋아해?"라고 물었고 정연은 "네. 근데 실제로 보니까 좀 못생겨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석진은 "팀장이 하고싶다"며 김종국의 이름표를 뜯었다. 지석진은 같은 팀 사나의 이름표도 뜯었다. 지석진은 "진짜 미안해"라고 말하면서도 계속 팀킬을 이어갔다. 최종 우승은 그레이팀, 팀장은 지석진으로 낙점됐다. 4등팀은 이광수팀, 3등팀은 모모팀. 2등은 쯔위팀, 1등은 지석진팀이었다. 네 팀은 각자 순위에 따라 돈을 배분했다.
마지막 라운드는 공수교대 이름표 터치였다. 석진팀은 우승을 가져갔다. 최종미션 결과 상위 5인은 상품, 하위 3인은 벌칙을 받게 됐다. 상위 5명은 화이트팀의 양세찬, 유재석, 쯔위, 다현과 그레이팀의 지석진이었다. 하위 3명 중 꼴등은 하하, 전소민, 이광수로 결정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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