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IVE : ‘푸르게 빛나던 슈퍼주니어-K.R.Y.의 계절’
VLIVE : ‘푸르게 빛나던 슈퍼주니어-K.R.Y.의 계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슈퍼주니어 K.R.Y가 새 앨범을 냈다.

8일 방송된 VLIVE 슈퍼주니어 K.R.Y. 컴백쇼 ‘푸르게 빛나던 슈퍼주니어-K.R.Y.의 계절’에서는 13년 만에 앨범을 발매한 규현, 려욱, 예성이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3년 7개월 만에 국내에서 정식 앨범을 발매했다는 K.R.Y.의 규현, 려욱, 예성은 팬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라이브를 시작했다. 댓글로 올라오는 팬들의 이름을 읽던 K.R.Y. 려욱은 ‘은실’이라는 이름이 불리자 “우리 엄마다 엄마가 잘 몰라서 닉네임 바꿀 줄 모른다”며 웃었고 예성도 본인의 모친 이름을 공개했다. 이에 규현은 “우리 엄마 성함은 한나다”라고 밝혔고 이름이 세련되고 예쁘다는 반응에 “개명 하셨다 원래는 옥수였다”고 말했다. 이에 려욱은 당황했고 규현은 익숙하다는 듯이 “지하철 역 이름이죠 동네 이름도 있고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규현, 려욱, 예성은 국내 최초 K.R.Y. 정식 발매 앨범의 언박싱을 선보였다. 앨범은 두 가지 색상으로 2006년 K.R.Y.가 음원을 발매했던 2006년의 ‘올해의 컬러’ 색상과 앨범이 정식 발매 된 2020년의 ‘올해의 컬러’ 두 가지 색상으로 발매됐다. 앨범 안에는 개인 포토카드 1종과 단체 포토카드1종이 담겨있다. 려욱은 “포토카드를 바꿔 끼우면 앨범 커버를 바꿀 수 있다”면서 앨범 겉면에 포토카드를 바꿔 끼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엘프 분들도 사주시겠지만 타팬분들도 끼우면 앨범을 바꿀 수 있다”면서 앨범을 많이 사달라고 말하며 앨범 속 자신의 최애 사진을 밝히기도 했다.

규현, 려욱, 예성은 앨범 수록곡을 팬들과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려욱은 타이틀곡을 들어본 후 “스트링 라인이 너무 좋다 짙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정통발라드를 잇는 곡이다”라고 말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예성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이 남아있는 곡이라고 말하면서 “저희를 기다려준 팬들의 아련한 마음이 느껴져서 MV도 엘프를 위한 아련한 마음을 담아서 찍었다”고 말했다. 려욱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따로 있지만 이 곡은 반드시 타이틀곡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자랑하는 ‘부산에 가면’을 듣기도 했다. 규현은 오래 전에 받은 곡이라면서 좋아하는 곡이라고 말했고 려욱은 “멜로디랑 부산이랑 딱 잘 맞는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고향이 인천이라면서 “인천에 가면으로 부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성은 규현과 함께 부산에 갔던 적이 있다면서 추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려욱은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규현은 “앞으로 나올 것들이 더 많이 있다면서 기대를 많이 해달라 심심하지 않게 여러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성은 13년 만에 나온 앨범이기 때문에 남다른 의미가 있는 앨범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K.R.Y.와 함께해서 빛났던 팬들이 사연을 들은 후 답장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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