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승범이 소속사 전속계약에 이어 개인 SNS를 개설해 화제다.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승범 선생 인스타 드디어 개설하심!! 살아있음!!"이라고 절친 류승범이 개인 SNS를 개설했음을 알렸다.
이후 류승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 여러 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고, 개인 SNS 개설 하루 만에 팔로워수 2만 5000명을 넘어섰다.
앞서 류승범은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류승범의 전속계약 배경에는 샘컴퍼니 소속 황정민과의 오랜 인연이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샘컴퍼니 측은 "대중을 끌어당기는 매력으로 작품마다 전무후무한 개성을 드러내온 류승범과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이로써 샘컴퍼니만의 색깔이 드디어 완성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신뢰를 바탕으로 배우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류승범만의 카리스마와 개성이 작품에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앞으로 작품활동과 다양한 영역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지난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것은 물론 공식 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류승범이 지난 2015년 매니지먼트 숲과 결별 후 소속사 없이 해외에서 체류하다가 최근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개인 SNS까지 개설해 그가 향후 펼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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