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구라 아들 그리가 엄마를 향한 효심을 드러내 이틀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올렸다. 당시 그리는 셀카를 찍는 듯 자신의 휴대폰을 바라보며 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휴대폰 뒷면에는 여성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의 증명사진이 담겨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성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갔고 여자친구가 아니냐는 반응까지 이어졌다. 결국 그리는 해당 사진에 대해 해명글을 남기기에 이르렀다.
그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핸드폰 뒤에 있는 사진 궁금하다고 디엠이 많이 와서 밝힙니다! 저희 엄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사진을 올리며 여자친구가 아닌 엄마임을 확실히 했다.
이에 그리를 향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성인이 됐지만 엄마에 대한 애틋한 효심을 일상에서 표현하고 있었다는 것이 휴대폰 뒷면의 사진으로 확인됐기 때문. 김구라는 아들 그리와 함께 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그리가 자신의 수입으로 엄마를 도와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의 이런 모습에 네티즌들의 마음은 뭉클해지고 있는 모습.
사진 한 장으로 그리는 이틀째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그리의 지극한 효심이 만들어낸 이슈라 볼 수 있다.
한편 그리는 지난 4월 3일 'HIM'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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