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침입자'가 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장편 데뷔작이자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스릴러 영화 '침입자'가 지난 7일 하루 동안 8만 915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8만 884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침입자'가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4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침입자'의 뒤는 '위대한 쇼맨'이 이었다. 재개봉한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971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8만 9827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SF 공포 스릴러 '언더워터'는 이날 하루 동안 817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만 1385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해리 포터' 제작진의 충격 탈옥 실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이날 하루 동안 666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0만 250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4DX로 재개봉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일일 관객수 2974명, 누적 관객수 389만 5438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코로나19 이후 첫 한국 상업영화 '침입자'가 개봉 첫 주말(5~7일)간 23만 8439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개봉 2주차에도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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