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트르렁이 펼쳐졌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전국에서 밀려들어오는 신청곡에 응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장민호, 정동원, 이찬원, 영탁은 특별무대로 엑소의 ‘으르렁’을 트로트 느낌으로 열창했다. 일명 ‘트르렁’ 무대를 선사한 네 사람은 댄스도 아이돌 못지 않게 소화해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인천의 거주하는 신청자는 공항에서 근무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출근을 못 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져 일을 빨리 하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청자는 임영웅을 지목했고, 임영웅은 “목소리만 들어도 착하실 것 같다. 저한테 어떤 곡을 듣고 싶으시냐”고 다정하게 물었다. 이에 신청자는 신성우의 ‘서시’를 요청했다.
한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