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슈퍼주니어 KRY가 디바 ‘딱이야’ 받쓰에 2연속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규현, 려욱, 예성과 도레미 멤버들이 디바 ‘딱이야’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수원 양념갈비가 걸린 1라운드 도전곡은 디바의 ‘딱이야!’였다. 1차 시도 후 무슨 힌트를 쓸지 의견이 모아지지 않자 멤버들은 “게스트 의견을 따르자”고 말했고 규현과 려욱은 “5분의 1초가 좋다”고 말했지만 예성은 “전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규현은 “아 근데 괜찮아요. 다수결이니까… 저희 KRY는 5분의 1초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규현은 놀토 4회차 답게 멤버들에게 꿀팁을 전수했다. 5분의 1초가 끝난 후 규현과 려욱은 “좋았어”를 외치며 자리로 들어갔지만 예성은 “눈 감았을 때 틀었다”며 한숨지었다. 정답과 힌트를 맞춰보며 규현은 “그래 5분의 1초이 제일 재밌다니까, 거봐요”라며 힌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힌트 맞춰보기가 모두 끝난 후 멤버들은 “’하’가 있어야 하는데 ‘다’가 많다”며 “’다’를 들은 사람 누구냐”고 말했다. 너무 많은 인원에 예성은 “엑스맨은 갈비 못 먹는 거냐”고 말했고 규현은 “그새 엑스맨 규칙이 생겼냐”며 흥미로워 했다. 혜리가 불안해 한 가운데 김동현은 “못 먹어도 된다”고 단호히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힌트 사용에 성공한 멤버들은 2라운드 만에 정답을 맞혀 양념갈비 파티를 벌였다. 붐은 “드디어 예성 씨가 저녁을 먹고 려욱 씨는 더욱 벌크업 됐다”며 웃었다.
2라운드 음식은 박나래의 예상대로 ‘평양, 비빔냉면’이었다. 이후 붐은 “도전곡 가수는 여러분에게 가장 친숙한 분들”이라고 말했다. “또 지인이야?”라는 혜리의 말에 슈퍼주니어는 “설마 우리 멤버 노래냐”며 불안해 했고 붐은 “도전곡의 주인공은 디바”라고 밝혀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모두 “뭔 소리냐” “디바 노래가 또 나와?”라고 놀란 가운데 규현은 “일하기 싫으셨던 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붐은 1라운드 도전곡이었던 ‘딱이야’를 흥얼거리며 “2라운드 도전곡은 디바의 ‘딱이야’다”라고 말했다. 혜리는 “우리가 쉬는 시간에 가사 보고 왔으면 어쩌시려고 했냐”고 물었고 붐은 “정면승부였다”고 웃었다. 넉살은 “우리 머리 꼭대기에 있다”며 고개를 저었다. 붐은 “딱이야가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가다가 다시 올라올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문제 구간을 들은 후 앞, 뒤 가사 힌트를 듣던 멤버들은 “1라운드 문제와 이어지는 거냐”며 놀랐다. 1차 시도 실패 후 힌트를 고르던 이들은 1라운드 때처럼 5분의 1초 힌트를 준비하는 규현의 모습에 “그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라며 “우리도 똑같이 보여주자”고 전의를 다졌다. 또다시 5분의 1초를 준비하며 붐은 “시청자분들이 쟤네 30분째 저러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다.
1라운드 5분의 1초 힌트와 마찬가지로 ‘데’가 너무 많은 모습에 모두들 강한 실패의 기운을 감지했다. 결국 2차 시도마저 실패로 끝났고 ‘5분의 1초’ 사용을 후회하는 신동엽의 하소연에 넉살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외치신 분이 할 말은 아니다”고 일침했다. 2차 시도 실패 후 70% 듣기 힌트를 선택한 이들은 “너무 잘 들린다. 애초에 이걸 썼어야 했다”고 아쉬워 했고 문세윤은 “노래 듣고 맞히는 프로인데 보는 힌트를 쓰는 게 말이 되냐”며 분노했다. 결국 3차 시도만에 성공해 냉면 2인분을 나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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