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해진과 김응수가 섬에서 고립됐다.
11일 오후에 방송 된 MBC '꼰대인턴'에서는 가열찬(박해진 분)과 이만식(김응수 분)이 섬에 갇혀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열찬은 차과장(영탁 분)이 천만달러 계약에 따냈다는 소식을 접한 뒤에 식음을 전폐하기 시작했다. 이에 이만식은 라면죽을 만들어 가열찬에게 권했지만, 라면을 먹고 싶지 않다고 거절했다. 이만식은 누워있는 가열찬에게 "어떻게 너만 잘 나가느냐, 너도 이런 일을 겪어봐야한다"고 말했다. 김응수와 가열찬은 시간이 지나고 섬에서 탈출을 했다.
이날 남궁준수(박기웅 분)는 이태리(한지은 분), 주윤수(노종현 분)와 함께 목포에 들러 목포간식 쑥꿀레를 맛보고 회를 맛봤다. 남궁준수가 사진을 찍으려다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렸고, 이태리가 남궁준수를 구했다.
이에 남궁준수는 이태리에게 "또 사귀자고 고백하면 나 때릴 것이냐"며 "네가 날 세번 째 구해주는 날 진짜로 사귀자"고 말했다.
한편 이태리는 물에 빠지자 강한 곱슬머리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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