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예리와 추자현이 김태훈의 비밀에 충격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는 김은주(추자현 분)가 윤태형(김태훈 분)의 노트북을 확인하고 충격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은희(한예리 분)가 윤태형의 노트북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충격받았다. 이를 발견한 김은주는 "너 표정이 왜그래?"라며 노트북을 보려고 했고, 김은희가 "보지마"라며 말렸다. 김은주가 김은희를 방 밖으로 내쫓고 윤태형의 노트북을 보다 결국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임신을 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을 떠올리고 분노한 김은주는 윤태형에게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던 김은희는 돌아가라는 김은주에 "그냥 구석에 찌그러져 있을게 가라고 하지마 언니가 이런 상태인데 내가 어떻게 가"라며 걱정했다. 이어 김은희가 사과하자 김은주는 "네가 뭐가 미안해. 너는 미안하다는 말이 그렇게 쉬워서 좋겠다. 몇년 안보고 있다가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하면 끝이잖아"라고 소리치자 김은희는 "내가 미안해"라며 김은주에게 매달렸다. 이후 김은주가 가위를 집어들자 김은희가 달려들어 이를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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