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짠내투어' 방송 재개를 알렸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 팀장과 한 주의 빅데이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 팀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작년 대비 여름 휴가, 해외 여행 등 키워드의 언급량이 현저히 줄었으며 밀접 접촉이 적은 캠핑 등의 대안이 새롭게 키워드로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이에 "지난 주에 '짠내투어' 국내편을 다시 시작했다. 제주도를 갔는데 그 상황에서도 또 좋은 곳을 찾아서 음식 등을 먹어보고 깜짝 놀랐다. 똑같은 흑돼지 삼겹살이라도 잘하는 데가 있는데 제주도가 기가 막히더라. 발리, 푸켓 다 필요 없다. 제주도가 기가 막힌다"고 말했다. 전 팀장이 "태어나 제주도를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하자 박명수는 "가보시라. 입에서 녹는다. 전세계 다 가봤지만 제주도가 제일 좋다. 바닷가도 좋고, 킥보드 같은 것도 있고 놀 수 있는 게 너무 많다.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대신 개인 방역은 꼭 신경 써야 한다. 각 업장들도 다 준비해놨더라"고 당부했다.
이어 청취자의 의견을 소개하며 "제주도 관광업을 살려주는 것은 좋지만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한다. 거기 계신 분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 즐기려면 준비를 해야 한다. 개인 방역에 신경을 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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