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참시' 방송캡쳐
MBC '전참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찬원과 장민호가 임영웅의 광고 촬영 현장에 찾아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임영웅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찬열 매니저가 생일인 홍현희를 위해 깜짝 이벤트로 선물을 준비했다. 홍현희는 매니저가 준비한 채소 꽃다발에 "먹을거 천국이다"라며 기뻐했다. 이에 양세형은 "실용적인 꽃다발이다"라며 감탄했다. 네 잎 클로버 선물에 찬열 매니저는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서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에서 집 근처를 샅샅이 뒤져서 찾은거다"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자신을 위한 맞춤 선물에 감동했다.

마지막으로 매니저가 홍현희에게 명품 카드 지갑을 선물했다. 홍현희는 "나 오늘 너무 소름 끼친 게 카드 지갑이 없어서 카드를 뭉텅이로 들고 다녔었는데"라며 기뻐했다. 이후 제작진의 "매니저님 생일에도 혹시"라는 질문에 찬열 매니저는 "누나가 좋은 명품 신발을 선물해줬었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소통이 중요한 웹 예능 촬영에서 사람이 없는 환경에 "웹 예능을 하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촬영이 끝나고 홍현희는 "울적하고 다운되고 걱정거리가 늘어가고 있다. 맛있는걸 먹고 힘을 내야한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나 생일상 차려준다고 그래서"라며 매니저에게 밥을 먹고 가라고 제안했다. 이후 제이쓴만 있는 집에 이국주가 양손 가득 재료들을 들고 찾아왔다. 이국주는 "언니가 늦는다고 그래서 제가 먼저 왔다. 신경 안쓰시고 할일 하시고 계시면 조용히 준비하겠다"며 제이쓴과 어색해했다.

제이쓴은 찬열 매니저에게 전화해 "빨리 와줄 수는 없니?"라고 부탁했다. 홍현희와 찬열 매니저가 집에 들어오자 이국주는 "왜 이렇게 늦게와. 분위기 너무 어색했다"라며 반가워했다. 이국주가 준비한 한상 가득히 차려진 생일상과 고기불판 케이크로 홍현희가 감동했다.

이찬원은 "오늘 영웅이 형이 커피 광고 찍는다. 원래 진짜 커피 광고는 탑 클라스 배우 분들이 찍는거다. 우리 영웅이 형이"라며 임영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찬원은 "가는 길에 한번 들릴래? 그래도 형 응원해주고 싶은데"라며 광고 촬영중인 임영웅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찬원의 전화를 받은 임영웅은 "내 지인들이 다 너 사인 받아달라고 난리다. 입덕했다"라며 장난으로 친분을 드러냈다. 임영웅과 영어로 대화하는 매니저는 "저 볼 때마다 영어 알려달라고 한다. 영웅이 형이 멤버들 중에 제일 발음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임영웅은 "동원이가 요즘 너무 바빠가지고 스타가 되서 전화를 안 받네요"라며 정동원부터 영탁, 장민호에게 차례대로 연락했다. 그리고 임영웅은 장민호 섭외에 성공했다.

임영웅의 커피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찬원이 임영웅을 위한 디저트를 사들고 광고 현장에 찾아갔다. 이에 임영웅은 "잘 먹을게 찬원아"라며 디저트를 맛있게 먹었다. 임영웅과 이찬원이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장민호가 도착했다. 이후 이찬원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세 사람이 노래를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찬원은 전참시에서 할 개인기를 임영웅과 장민호에게 검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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