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 ‘가장 보통의 가족’
JTBC : ‘가장 보통의 가족’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선주 강레오 부부가 한고은 신영수 부부와 만났다.

13일 방송된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는 박선주 강레오 부부가 한고은 신영수 부부와 함께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박선주 강레오 부부는 부부의 날을 맞아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고 두 사람이 함께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한고은 신영수 부부와 만났다. 강레오는 “오늘 부부의 날이야”라면서 자연스럽게 박선주와 포옹했고 신영수는 이를 보고 똑같이 따라하면서 한고은을 안으며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시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행복해보이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모습을 보던 하하는 “보통 이런 부부들 때문에 평범한 부부들이 싸움을 하게 된다‘며 웃었다.

두 부부는 제철 음식 밴댕이 무침과 밴댕이회로 저녁식사를 즐겼다. 강레오가 제철이라며 즐겼다는 이 메뉴를 맛 본 한고은은 “심지어 뒷맛이 약간 달다”며 감탄했다. 한고은은 박선주에게 떨어져 살아서 보고 싶지 않냐고 물었다. “떨어져 있어서 좋아”라고 말하면서 박선주는 “조금 거리를 두고 이해할 시간과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강레오는 결혼 후 거리감을 조율하는 문제 때문에 많이 싸웠다면서 “서로 상처주지 않을 거리가 필요하다”며 동의했다. 결혼 1-2년 차에 수없이 싸우며 자괴감이 들었다는 박선주는 “지나고 보니 산후우울증이 있었던 것 같다”며 아이를 안으면 반복적으로 꾸는 악몽 때문에 아이를 몇 달 간 안지도 못했다는 박선주를 보면서 오은영 박사는 “모든 부모가 이런 마음으로 아이를 키운도 노심초사다 너무 이해가 된다 이런 게 엄마의 마음이다”라면서 육아팁이 달리 있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주는 한고은에게 “아이가 없는 게 어떤 면에서는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어”라고 운을 뗐다. 한고은은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이제는 평생 책임지는 일에서 벗어나고 싶다면서 “이제는 내 행복을 우선시 하고 살아보고 싶어”라고 솔직한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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