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슬옹이 강호동에게 지적했다.
13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절친 특집'으로 손담비, 임슬옹, 정찬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슬옹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임슬옹아 움직이지 마"며 "키 187cm, 1남 1녀 둘째, 나주 임씨 임슬옹, 내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이제 전학 왔냐"고 반겼다.
그러자 임슬옹은 강호동에게 "틀린 말을 방송에서 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임슬옹은 "나는 나주 임씨가 아니다며 "전 국민을 상대로 나주 임씨로 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한테 연락도 왔다"며 "난 부안 임씨"라고 정정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포탈도 좀 분발해야 겠는데”라며 인터넷을 탓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임슬옹은 “강호동이 내가 멘트를 하려고 눈을 마주치면 고개를 돌린다”라고 폭로했다. 임슬옹은 “작가 누나들도 스케치북으로 멘트를 들지 않냐”라며 “나에게 시키는 걸 들고 있는데 눈을 피하니까 작가 누나들도 내려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더라”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뺨 한 번 맞고 끝내는게 낫지 않냐”라고 강호동에게 제안했다. 그러자 임슬옹은 “눈을 마주치면 아픈 척 했다”라며 “사회는 잘해야만 살아 남는다는 걸 배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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