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장윤정이 몸무게를 깜짝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플개어 가족의 홈트레닝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밖에 나가지 못해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 도플갱어 가족은 홈트레닝 운동을 시작했다. 연우와 도경완은 엎드려 상체만 들어 올리는 동작에 도전했다. 똑닮은 포즈를 취하는 부자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팔굽혀펴기로 하영이, 연우, 장윤정의 무게 견디기에 도전했다. 먼저 아들 연우를 엎고 팔굽혀펴기 시도를 성공한 도경완은 다음 차례인 장윤정을 향해 "30kg밖에 나가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장윤정은 "아니 나 60kg 나가"라고 고백했고, 도경완은 장윤정의 무게에 곧바로 무너져내려 폭소를 더했다.
현재 장윤정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상에는 키 168cm, 몸무게48kg라고 적혀있는 바. 프로필과 확연히 대조되는 현실 몸무게가 눈길을 끌었다.
이후 하영이까지 팔굽혀펴기에 합세하면서 땀과 웃음이 함께한 도플갱어의 홈트레이닝은 막을 내렸다. 훈훈한 도플갱어 가족의 일상에 시청자들은 "너무 보기좋다", "장윤정 몸무게를 공개하다니 정말 털털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 아들 연우군과 딸 하영양을 두고 있는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화목한 일상을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유하고 있는 터. 앞으로도 도플갱어의 행복일상이 계속되기를 축복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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