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양세종이 신병교육대에서 사단장 표창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군 생활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근황이다.
17일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 측에 따르면 양세종은 최근 신병교육 수료식에서 사단장으로부터 우수상 표창을 받았다. 5주 간의 신병교육 훈련 과정에서 모범을 보이며 뛰어난 성적으로 마쳐 이뤄낸 일.
앞서 양세종은 지난 5월 12일 강원도 화천군의 27사단 이기자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입대 전날 그는 팬카페를 통해 "지금은 모두들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니 마음으로만 배웅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더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뵐 날을 기약하며 잘 다녀오겠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그렇게 양세종은 조용히 입대했고 군 생활도 모범적으로 해나가기 시작했다. 그 결과 우수상 표창을 받았을 정도. 양세종의 군 생활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은 양세종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양세종이 무사히 군 생활을 마치고 더욱 늠름해진 모습으로 다시 배우로서 팬들 앞에 서기를 바라는 것. 아직 제대까지는 1년 6개월 가량이 남았지만 다시 돌아올 양세종을 향한 기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양세종은 지난 2016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데뷔한 후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나의 나라'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군 입대 직전 모습을 드러낸 곳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2' 특별출연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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