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퀴즈' 방송캡쳐
tvN '유퀴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야구 에이전트 이예랑과 대화를 나누던 중 유희관이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이예랑 에이전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희관 선수가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KBO&MLB 공인 야구 에이전트 이예랑과 만났다. 이예랑은 에이전트에 대해 "선수들이랑 구단이랑 얘기를 할때 감정이 상할 수 있으니까 불필요한 감정을 없애는게 주된 역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예랑은 "제 연봉 얘기할 때는 500만 원만 더 해주세요라고 못할거 같은데 어떤 선수들한테는 500만원이 정말 크거든요. 그래서 가서 읍소도 하고"라고 말했다.

갑자기 유희관 선수가 등장했다. 유희관은 "제가 유퀴즈 너무 좋아하는데 야구로 지칠때 가장 애청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안에 뭔가가 많이 담겨 있는거 같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유희관은 이예랑에 대해 "알게 된지 6~7년 된거 같다. 고마운 존재다 선수들이 신뢰를 많이하는 사람이다. 어떻게 보면 저희 엄마보다도 신뢰하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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