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인스타그램
김빈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빈우가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코꾸리 위 #우리딸이좋아하는꼬꾸리 #저도한번앉아봤습니다 #잠시여 #애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코끼리 모양의 조형물 위에 누워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민소매와 반바지로 자연스러운 매력이 드러나는 가운데 늘씬하고 긴 기럭지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었다.

평소 김빈우가 SNS를 통해 운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던 만큼 이 같은 탄탄한 보디라인과 각선미 역시 그러한 노력에서 탄생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김빈우는 지난 2018년 둘째 아이를 출산한 후 몸무게가 75kg가 됐다고 고백한 뒤 다이어트를 선언, 약 54kg 까지 감량하는 과정을 공개해왔다.

치열한 두 아이 육아 속에서도 약 20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한 김빈우의 운동 열정이 화제를 모았고, 이후에도 그는 운동을 멈추지 않으며 몸매 유지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공복 유산소 운동이나 발레핏, 헬스 등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음식을 먹고 후회하며 더욱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사기도 했다. 지난 1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고픈거 잘 참는 저이지만 ㅠㅠ 지인짜 못참겠는 음식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옥수수와 떡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러닝머신을 달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김빈우는 "어제 점심을 늦게 먹어서 (그것도 많이) 저녁 스킵한다고 잘 참다가 9시 넘어서 옥수수 1개 떡 한팩 ㅠㅠ클리어 하고.. 11시에 잠.. 다이어트 전도사로서 어제의 나는 망..."이라며 "반성하는 의미로 오늘은 6.0 스피드 10분 8.0 스피드 8분 총 으로 총 3번 뜀.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프로 다이어터의 일상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김빈우. 이에 네티즌들 또한 그의 꾸준한 건강 관리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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