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방송캡쳐
'라디오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명수가 비상금을 숨긴 장소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 에바, 박영진이 비상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에바는 "러시아 남성들도 비상금을 숨긴다. 보통 변기 안에 통안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변기를 내리다가 달그락 소리가 나기도 한다. 아니면 책 사이에 많이 숨겨둔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저는 여성분들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숨긴다. 여성분들은 일단 지저분한 걸 싫어하고 기계를 다루는 걸 힘들어해서 기계 근처에 가지 않는다. 그래서 저는 자동차 트렁크 밑에 숨겨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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