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남편 강재준과의 결혼 일상을 전했다.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인간분석연구소'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와 이은형이 출연했다.
이은형은 남편 강재준과 요즘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이은형은 "저희가 1호가 될 걸 예상하시고 (개그맨 부부들이 중간합류를) 많이 준비를 하시더라. 다들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알아보고 많은 분들이 욕을 하시더라. 그 배는 너 혼자 보라고 하더라. 근데 방송이라 그나마 입은거다. 진짜 알몸으로 돌아다닌다"고 폭로해 폭소를 더하기도.
또한 문세윤의 "가게를 주변 사람들이 쫄딱 망해서 그만두는 줄 아신다"는 얘기에 이은형은 "우리 가게 정리하려고 지나가다가. 안 돼서 정리하는 건 아니다"라며 "(가게)이전도 생각하고 겸사겸사 안전을 위해 쉬는건데 쫄딱 망했다고 알고 있더라. 근데 덕분에 구독자가 많이 늘었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과거 아이큐 테스트에서 142를 받았다고. 이에 대해 홍윤화는 "저희 부모님이 많이 고민을 하셨다고 하더라. 근데 특수교육을 하기에는 집안 형편 때문에 못해서 많이 속상하셨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이은형은 "고등학교 때 문제집 같은거를 들고와서 채점을 하고 있더라. 천재인줄 알았는데 그 문제집을 보니까 다 작대기더라. 아이큐와 공부머리는 다른 것 같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개그우먼 홍현희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졌다. 이은형은 "현희 언니는 우리 중에 얼굴 아사리판 담당이다"라면서도 "혜리 씨랑 비슷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문세윤도 "SBS에서 개그할 때랑은 지금 얼굴이 너무 예뻐졌다"고 칭찬했고, 홍윤화는 "현희언니가 너무 갸름한데 실제로 보니까 턱밑에 흑채를 뿌렸더라. 그걸 보고 박수를 쳤다"고 거침없이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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