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광규가 의문의 여성과 몰래 전화 통화를 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가 비밀 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경헌은 오승은과 대학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강경헌은 "내가 네들한테 나쁜말 하나도 안했지?"라고 물었고, 오승은은 "카리스마 때문에 주눅들고 언니는 아무말도 안하고 기운으로 눌러버리는 스타일이었다"라고 답했다. 강경헌은 "나는 너네 너무 예쁘고 다 좋았었는데 97,98 학번 애들을 보면 너무 귀여워서 먼저 인사를 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오승은은 "언니는 '안녕' 이었는데 우리 입장에서는 달라보였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강경헌은 "그래서 애들이 내 옆에 안 왔구나"라고 말했다.
한편 김광규가 방의 문을 잠그고 여자와 전화 통화를 했다. 이어 최성국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김광규가 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이후 김광규가 미소 지은채 의문의 여자와 통화를 끝내고 나오자 최성국은 "형 여자친구 생겼어?"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사적인 일이다. 엄마 생신이어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에 최성국은 "형 여자친구 생겼을까봐 불안해"라며 김광규가 여자친구가 있는지 계속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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